한국 우즈베키스탄전이 27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르게 되었는데요.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보여집니다. 김학범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맡고 있는데요. 8강전 라인업에는 손흥민, 황의조 나상호를 기용한 4-3-3전술을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좌우풀백은 김진야 김문환 중앙수비로는 김민재 황현수가 설 예정입니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경기시간은 8월 27일 오후 6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데요.

sbs중계 해설위원을 맡은 “1-0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한국이 말레이시아전 패배의 고비를 이겨내고 좋은 결속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해요.




최용수는 신박한 중계라는 타이틀로 SBS와 SBS온에어 등을 통해 중계를 하고 있는데요. 최감독은 “이란과의 16강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선수들의 분위기는 매우 좋은 상태”라고 하여 “우즈베키스탄 수비수들의 느린 발을 이용하기 위해 정확하고 빠른 역습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은 수년간 발을 맞춰 조직력이 좋다”라며 “또한 체격도 좋고 압박도 강한 편이다. 의식적으로 상대의 경기 템포와 흐름에 끌려 다니지 말고 상대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공수 균형을 갖추고 공격 가담 후에도 빠르게 수비로 전환을 해야 한다”라고 했어요.




조현우 부상으로 인해서 출전하는 사람은 전북팀 골키퍼 송범근 입니다. 한국 피패랭킹은 57위 우즈벡은 95위인데요. 역대 전적으로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에 4대1로 승리했다는데요. 우즈벡은 결국 결승에서 베트남을 꺾고 우승 했다고 해요.






한국 우즈베키스탄 축구 중계를 하는 방송사는 KBS2TV, MBC, SBS입니다. KBS2 해설위원은 이영표, MBC 해설위원은 안정환, SBS 해설위원은 최용수가 맡았습니다.









현재 돌풍이 있는 베트남 축구 박항서 감독은 8강을 진출하고 4강을 가게되면 한국 베트남이 만나게 됩니다. 베트남 피파랭킹은 102위라고 하네요. 베트남 시리아 경기결과도 상당히 궁금할듯 보입니다.

베트남 시리아 중계는 27일 밤 9시30분 열리게 되는데요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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