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출연한 살림남2 마스코트 김승현 가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승현은 과거 잘나가던 모델에서 미혼부로 갑작스럽게 나락에 떨어진 인물입니다.

옥탑방에 사는 모습으로 초기 출연당시 적지않은 충격을 주기도 했는데요.




김승현은 고등학교때 딸을 낳은 미혼부 입니다.

아내는 당시 결혼을 하지 않고 헤어져 김승현 엄마 백옥자 여사가 

지금까지 손녀를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승현 엄마 백옥자 여사 나이는 61세입니다.






김승현 딸은 고등학생이며, 미용쪽일을 하고 싶어 보였는데요.

뷰티유튜버를 꿈꾸고 있는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빠랑 닮지 않았다는 말이 상당히 상처로 보이는 듯 했습니다.



김승현 아빠 이름은 김언중이며 나이는 70세입니다.

현재 끈 공장을 운영중으로 보이는데요. 

11일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직원을 뽑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가족은 김승현 동생은 운동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가게 운영준비중입니다.

딸 김수빈이 많이 의지하는 삼촌이라고 하네요.

김수빈 나이는 19세, 김승현 나이는 38세입니다.




이 가족은 시트콤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가족인데요.

미인대회 출전을 준비중이던 백옥자 여사가 결국 탈락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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