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우울증 엠버허드 이혼 폭력
카테고리 없음
2018. 6. 22. 11:35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이자
캐리비안의 해적 뮤즈인 배우 조니뎁이 최근 자신이 우울증이라 밝혔다.
전 부인 엠버 허드 폭력 등과 같은 사건 이후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자세한 사정을 말했다.
조니뎁은 배우 이자 전 아내 엠버 허드와 이혼했다.
엠버 허드는 자신이 조니 뎁에게 오랜시간 폭행을 당했고,
그 중 증거로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혼 소송중 암 투병인 어머니를 잃었다고 고백한 조니뎁은
인생에서 나락으로 떨어져 바닥을 친 것같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동시에, 매니저에게 2억7천여만원의 소송을 당하기도 했는데,
이부분에서 재정적인 문제도 겹치게 된 것 으로 알려졌다.
조니 뎁은 자신이 살아도 되나를 고민했다고 한다.
엠버 허드는 위자료 77억을 받아 전액 기부했다.
조니 뎁 나이는 1963년생으로 56세이며,
키는 175cm 이다.
엠버허드 전 부인 에게서 낳은 자녀 두명이 있다.
조니 뎁 리즈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