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으로 추정되는 돈스코이호가 발견되 화제인 가운데,
돈스코이호를 발견한 신일그룹이 주목 받고 있다.
보물선 국적은 러시아이며, 발견지점은 울릉도 에서 1.3km 떨어져있다고 한다.
신일그룹 주가가 상한가인 가운데, 신일그룹이 올린 한 영상을 보면 돈스코이호를 탐사하고 있던 것으로보이며, 15, 16일 재탐사 끝에 배에 선명하게 새겨진 돈스코이란 글자를 발견 및 촬영했다.
이 배가 침몰한 년도는 1905년이라고 하는데, 당시 러일전쟁에서 밀리고 있던 러시아가 배를 울릉도 쪽으로 몰고와서 스스로 배를 침몰시켰다고 전해진다.
더이상 허구의 발견은 아닌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배의 설계도와 100% 동일한 모습의 모습으로 발견됬기 때문이다.
돈스코이호가 주목받는 이유는 안에 들어있는 금괴와 금의 가치 때문이다. 현재 가치로 약 150조원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신일그룹은 현재 18일에서 19일 사이 전세계가 놀랄 사실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신일그룹은 신일그룹 싱가폴 현지법인이 인수를 한 상태이며, 추후 계획으로는 울릉도 관광지개발, 일자리를 위한 기부 및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돈스코이호 국적이 러시아라도, 러시아는 소유권을 주장할수없다고 밝히며, 이는 러시아 측도 동의하는 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