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아내 박가람 산후우울증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양동근과 양동근 아내가 박가람이 화제입니다.
양동근은 육아를 맡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양동근 아내 박가람은 산후 우울증까지 겹쳐있다고 합니다.
양동근 나이는 1979년 출생으로 40세입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서울 특별시 종로구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양동근 자녀는 2남 1녀로
키는 175cm 입니다. 학력은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입니다.
박가람은 미인으로 유명합니다. 박가람 나이는 32세입니다.
데뷔는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kbs 드라마 탑리 입니다. 예명은 YDG입니다.
양동근 딸은 질식사할 위기에 처할 뻔이 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이혼위기 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양동근 부인과 만남계기는 자살 방지 캠페인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난 아내 박가람 입니다.
양동근 아버지는 택시기사 입니다.
양동근 아들 준서, 딸 조이, 실로 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 입니다.